드디어 이클립스 3.5버젼. 갈릴레오가 출시됐다.(6.24일 출시)
3.2(callisto)사용하다가 3.3(europa) 출시되자 업글하고 다시 또 3.4(ganymede)사용중인데
어느덧 3.5 갈릴레오가 나왔구나...
갈아타보고 싶긴한데.왠지 갈수록 많은 플러그인으로 인해서 무거워지는거 같은 느낌에 쉽게 접근을 못하고있다.ㅡㅜ..
플러그 하나하나만 따져보면 당연히 포함될만한게 맞지만 실제 실무에서 사용할때 제대로 활용을 못하고
무겁게만 느껴질때가 많아서 부담스러울때가 많다.
그 많은 플러그인의 기능을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아직도 구시대적(?)인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내 모습을 참.가관일세..;;
어쨋든 이런 한탄은 잠깐이고 곧 다시 3.5로 갈아타게 될 내모습이 안봐도 비디오다..후후
넷빈즈도 신버젼이 나왔다고하는데 이거참 한번 사용해보고싶긴한데 이미 이클립스의 노예라서 설치해보고 UI정도만 보고 말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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