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코드
탐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렌, 폴 베타니, 장 르노 / 론 하워드
나의 점수 : ★★★★
2006년 5월 28일
이번주 주말의명화는 그 말 많던 '다빈치코드'다.
책을 흥미있게 본지라 과연 영화로 만들어진다고했을땐 꽤 기대가 컷엇다.
책에서 느꼇던 그 긴장감있던 이야기의 전개과정. 그리고 사일러스라는 인물설정.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컷던 탓을까..긴장감도 느슨해졋고 전개과정은
책의 요약정리같다..단지 사일러스만이 나름 느낌 있었어~ 흐흐~
영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선 뭐 따로 할말이 필요하겟는가.
워낙 사회적 이슈가 된내용이고 또 누군가(?)에겐 민감한 내용이니깐.
'다빈치코드 깨기'라는 다큐도 봤지만 단지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는 그들이 아쉽다.
갠적으론 책을 영화화한 작품중 쵝오는 '해리포터'시리즈가 아닐까 싶다..-_-b.
책에서봤던 등장인물과 배경의 이미지가 너무나 흡사해 영화보는내내 감동모드였으니까..;;
...뭐 그냥 그렇다고..-_-a..
탐 행크스, 오드리 토투, 이안 맥켈렌, 폴 베타니, 장 르노 / 론 하워드
나의 점수 : ★★★★
2006년 5월 28일
이번주 주말의명화는 그 말 많던 '다빈치코드'다.
책을 흥미있게 본지라 과연 영화로 만들어진다고했을땐 꽤 기대가 컷엇다.
책에서 느꼇던 그 긴장감있던 이야기의 전개과정. 그리고 사일러스라는 인물설정.
영화에 대한 기대가 컷던 탓을까..긴장감도 느슨해졋고 전개과정은
책의 요약정리같다..단지 사일러스만이 나름 느낌 있었어~ 흐흐~
영화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선 뭐 따로 할말이 필요하겟는가.
워낙 사회적 이슈가 된내용이고 또 누군가(?)에겐 민감한 내용이니깐.
'다빈치코드 깨기'라는 다큐도 봤지만 단지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는 그들이 아쉽다.
갠적으론 책을 영화화한 작품중 쵝오는 '해리포터'시리즈가 아닐까 싶다..-_-b.
책에서봤던 등장인물과 배경의 이미지가 너무나 흡사해 영화보는내내 감동모드였으니까..;;
...뭐 그냥 그렇다고..-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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